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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어울림마당 군산‧서울‧제주 비대면 축제
청문집
2021.06.17 16:17 | 조회 113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군산에서 놀면 뭐하니?’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정훈)이 12일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 ‘군산에서 놀면 뭐하니?’를 군산‧서울‧제주가 함께하는 지역교류 비대면 축제로 열었다.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동아리 유트브 동영상대회를 시작으로 랜선방청 및 유트브 생방송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군산, 서울, 제주지역 청소년 4000여명이 참여했다.

2021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신영대 국회의원, 군산YMCA 이강권 이사장, 군산시청 고석권 아동청소년과장의 축하 인사말로 막이 올랐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유로운 지역적 교류와 대면 만남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고 지역을 소개하며 간접 여행할 수 있는 이번 기획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군산은 청소년들이 직접 리포터와 촬영감독이 돼 군산의 대표적 먹거리인 짬봉거리, 즐길거리 철길마을여행, 볼거리 3.1운동기념관을 소개했고 문화공연은 군산 마스코트 먹빵이 댄스를 비롯한 전통무용과 임팩트 랩, TRY 댄스 등의 공연을 선보였다.

서울은 서재필 선생이 세운 독립문과 한국 최초의 서대문형무소를 통해 숭고한 보훈의 역사를 보여주었고 서울대공원‧서울생각마루‧서울숲 등을 통해 서울의 매력을 한껏 뽐냈으며, 해커‧대대로‧비숍 댄스동아리의 화려한 무대를 펼쳤다.

제주는 아름다운 섬을 배경으로 성산 일출봉, 함덕 서우봉, 김녕해변을 소개했고, 슬픈 역사의 현장인 제주 4.3사건을 통해 제주의 역사도 소개했으며 문화행사로 발렌타인크루댄스와 유스오케스트라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문화기획단 ‘청공’의 전가아 청소년은 “어울림마당을 준비하며 우리 고장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고, 서울의 역사와 힐링스팟, 제주의 아름다운 명소와 아픈 역사에 대해 알았으며 다양한 랜선 경험으로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제주의 김가혜 리포터는 “이런 소통 기회가 많았으면 좋겠고 비대면 상황이 종식되어 만남과 교류를 통해 청소년문화가 활성화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은 하반기에 국제교류 청소년어울림마당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심있는 청소년들은 전화 451-7942번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석주 기자 ( ju-sto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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