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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터] 지원협의회 1차 회의 내용입니다.
청문집
2008.05.17 10:50 | 조회 1433
지원협의회 회의 내용입니다... 비록 시작이 늦은감이 있지만, 많은 분들과 관심과 참여속에 희망을 엿볼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이 보이는 지역사회를 만들고, 청소년들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지원협의회가 되길 바라며, 지원협의회 1차 회의 보고서 올립니다...

지원협의회 참여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언제든지 문화의집으로 문의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451-7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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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터’지원협의회 1차 회의 보고서

▷ 일시 : 2008년 5월 2일 12시 30분

▷ 장소 : 군산시청소년문화의집

▷참가자 명단 : 총 11명 참석  
(고정곤, 김부병, 김종철, 김준연, 노덕래, 박삼순, 이지수, 장종우, 전천운,
  정  훈, 최  용)

▷ 진행 순서
  - 여는 영상 (청소년문화의집 영상)
  - 인사 말씀 (김준영 운영위원장)
  - 위원 소개 및 위촉장 전달식
  - 2008년 희망터 사업 계획 설명
  - 방과후아카데미 영상
  - 희망터 사업 및 지원협의회 활동 논의
    (지원협의회장 및 부회장 선임 / 운영 제안 및 지원논의)
  - 폐회

▷ 협의 내용
1) 위원 소개
: 정건희 관장의 소개로 참석 11명의 위원과 함께 참석하지 못한 위원 모두 소개가 있었으며, 위촉식 전달은 대표로 고정곤 위원에게 김준연운영위원장께서 전달하였다.

2) 희망터 사업 설명
: 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을 했으며, 지역사회에서 희망터(방과후아카데미)의 중요성과 참여 청소년과 지원협의회가 연계할 수 있는 지원방향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와 함께 위원간의 협력과 참여가 희망터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소통이 이루어졌다.

3) 협의 사항
임원 선정은 추천으로 이루어졌다. 회장으로 김종철(양지교회 담임목사)위원과 부회장 이지수(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위원으로 결정 되엇다.

4) 운영제안 및 지원논의
  - 운영 제안 : 운영에 있어서 지원협의회가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고 참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전반적인 의견을 제시하였고, 지원협의회는 1개월 또는 2개월에 한번씩 모임을 통해 체계적인 지원방향을 모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에 동의하였다.
  - 지원 논의 : 우선 지원협의회에서 교사, 목회자, 의사, 경찰 등 직업특강과 각 분야의 전문가로서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과 함께 교과목, 수능 등 인터넷 강의 지원(최 용), 논술, 독서지도 지원(정 훈), 대학생 연계 및 지원(이지수), 그 외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견을 제시하였다.  

5) 기타
  - 추후 모임 일정 : 지원협의회 추후 모임은 임원 (김종철 회장과 이지수 부회장)들과 상의하여 결정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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