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7일 까지 부안 황토마을에서 희망터 여름캠프 “희망 사색(四色)”이 진행되었습니다. 희망터 청소년들이 준비한 레크레이션 및 장기자랑과 조별 요리경연 대회, 각자 사진을 준비하여 어린 시절의 삶을 공유하는 라이프 스토리텔링이 진행되었습니다. 그 밖에도 황토비누 및 향첩 만들기, 팥빙수 만들기 활동이 있었습니다. 시골 풍경 속에서 해가 저물어가는 야외공연장에서의 장기자랑 및 라이프스토리텔링은 희망터 청소년들에게 훈훈하고 즐거운 추억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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